MeetAndPlay 편집팀 · · 4분 분량
파델에는 자기만의 어휘가 있어요. 테니스 용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에서 건너온 말, 아주 멕시코다운 표현이 섞여 있죠. 첫 레타에서 누가 "반데하!"나 "포르 4!"라고 외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이 용어집이 도움이 될 거예요. 용어는 주제별로 묶었고, 각 주제 안에서는 스페인어 알파벳 순서로 정리했어요.
코트와 장비
- 칸차: 경기 공간으로, 20 × 10미터에 벽과 철망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멕시코에서는 항상 칸차라고 해요. 한국어로는 코트예요.
- 코르돈: 손목에 거는 패들 스트랩이에요. 반드시 착용해야 해요.
- 크리스탈이나 유리벽: 강화유리로 된 투명한 벽이에요. 오래된 코트에서는 콘크리트예요.
- 서비스 박스: 네트와 서비스 라인 사이에서 서브가 바운드되어야 하는 두 구역 각각이에요.
- 서비스 라인: 네트와 평행하게 6.95미터 떨어진 선으로, 서비스 박스의 경계예요.
- 철망이나 펜스: 벽 위와 양옆에서 코트를 닫는 금속 망이에요. 철망에 맞은 공은 예측할 수 없게 튀어요.
- 오버그립: 그립을 좋게 하려고 패들 손잡이 위에 감는 얇은 테이프예요.
- 패들: 파델 라켓으로, 단단하고 구멍이 뚫려 있고 줄이 없어요.
- 스위트 스팟: 공이 가장 잘 나가는 패들의 영역이에요. 크기와 위치는 패들 모양에 따라 달라요.
- 라운드형, 티어드롭형, 다이아몬드형: 패들의 세 가지 주요 모양으로, 조절이 좋은 쪽에서 파워가 좋은 쪽 순서예요.
포지션과 전술
- 드라이브: 코트의 오른쪽에서 치는 선수예요. 포핸드 샷을 이렇게 부르기도 해요.
- 백핸드: 왼쪽에서 치는 선수예요. 주로 쓰는 손 반대편으로 치는 샷이기도 해요.
- 크로스: 코트 한쪽에서 반대쪽으로 향하는 대각선 샷이에요.
- 스트레이트: 옆벽에 붙어 곧게 가는 샷이에요.
- 센터 공략: 상대 둘 사이로 공을 보내 혼란을 일으키는 거예요. 아마추어 파델에서 가장 효과적인 샷 중 하나예요.
- 네트로 올라가기: 공격하려고 네트에서 2미터쯤까지 나가는 거예요. 페어는 함께 올라가고 함께 내려와요.
- 노맨스 랜드: 뒤쪽과 네트 사이 코트 중간 구역으로, 수비하기가 아주 어려워요.
샷
- 벽 맞고 내려오는 공 공격: 뒷벽에서 높게 나온 공을 내려오기 전에 강하게 쳐서 공격하는 샷이에요.
- 반데하: 머리 위에서 커트 회전과 적당한 파워로 치는 샷이에요. 네트 위치를 잃지 않고 로브에 대응할 때 써요.
- 치키타: 상대가 네트에 있을 때 발밑으로 떨어지는 부드럽고 낮은 공이에요. 상대가 위로 띄워 치게 만들려는 거예요.
- 콘트라파레드: 내 쪽 벽에 맞혀서 네트를 넘기는 샷이에요. 수비 수단이에요.
- 드롭샷: 네트 바로 뒤에 떨어져 거의 튀지 않는 아주 짧은 샷이에요.
- 로브: 상대가 네트에 있을 때 머리 위로 넘기는 높은 공이에요. 상대를 뒤로 물러나게 해요.
- 룰로: 강한 톱스핀을 건 스매시로, 바운드된 뒤 뒷벽으로 힘 있게 나가요.
- 스매시: 최대 파워로 머리 위에서 치는 샷이에요.
- 포르 3 스매시: 바운드된 뒤 옆벽 위로 코트 밖으로 나가는 스매시예요.
- 포르 4 스매시: 바운드된 뒤 뒷벽 위로 코트 밖으로 나가는 스매시예요.
- 벽 아웃: 공이 벽에 튕기게 둔 뒤 되받아치는 거예요. 파델의 기본 기술이에요.
- 비보라: 반데하보다 공격적으로 머리 위에서 치는 샷이에요. 옆으로 커트 회전을 걸어서 공이 벽에서 낮게 나와요.
- 발리: 바운드되기 전에 공을 치는 거예요. 보통 네트 가까이에서 해요.
서브와 점수
- 더블 폴트: 서브 기회 두 번을 모두 실패하는 거예요. 상대 페어의 포인트예요.
- 듀스: 한 게임에서 두 페어가 모두 40이 될 때예요.
- 게임: 세트의 단위예요. 네 포인트(15, 30, 40, 게임)에 두 포인트 차이로 이기거나, 골든 포인트로 이겨요.
- 렛: 네트를 건드리고 올바른 서비스 박스에 떨어진 서브예요. 다시 해요.
- 골든 포인트: 40-40에서 게임을 결정하는 단 한 포인트예요. 리시브하는 페어가 어느 쪽에서 받을지 골라요.
- 세트: 두 게임 차이로 6게임에 도달하면 이겨요. 6-6이면 타이브레이크를 해요.
- 슈퍼 타이브레이크: 10포인트까지 하는 동점 결정전으로, 많은 아마추어 경기에서 세 번째 세트를 대신해요.
- 타이브레이크: 세트가 6-6일 때 치르는 7포인트 동점 결정전이에요.
- 어드밴티지: 듀스 뒤에 따는 포인트예요. 어드밴티지를 가진 페어가 다음 포인트도 따면 게임을 가져가요.
클럽에서의 생활
- 아메리카나: 개인으로 신청해서 라운드마다 페어를 바꾸는 사교 행사예요. 점수는 개인별이에요.
- 멕시카나: 그 시점의 순위에 따라 페어를 짜는 아메리카나의 변형이에요.
- 오픈 게임: 보통 앱에 올라오는 경기로, 서로 모르는 비슷한 레벨의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어요.
- 레타: 비공식 경기예요. "레타를 한다"는 즐기는 것 말고는 목적 없이 치는 거고, "이기면 남는다" 방식을 이렇게 부르기도 해요.
- 레벨: 내가 얼마나 잘 치는지를 요약한 숫자예요. MeetAndPlay에서는 0~7이에요.
- 레슨: 기술을 배우거나 키우려고 코치와 하는 개인 또는 그룹 세션이에요.
- 대회: 참가 신청, 대진표, 상품이 있는 경쟁이에요. 클럽 내부 대회, 지역 대회, 연맹 랭킹 대회가 있어요.
듣게 될 표현들
- "투야!" / "미아!": 누가 공을 칠지 파트너에게 알리는 방법이에요. 나중이 아니라 먼저 외쳐요. "네 공!", "내 공!"이라는 뜻이에요.
- "파레드!": 공이 벽에 튕길 테니 지나가게 두라고 파트너에게 알리는 말이에요. "벽!"이라는 뜻이에요.
- "푸에라!": 공이 코트 밖으로 나가거나 상대 철망에 바로 맞을 거라는 말이에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요. "아웃!"이라는 뜻이에요.
- "키에토!": 파트너가 자기 위치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신호예요. "가만히!"라는 뜻이에요.
- "캄비오": 포인트 도중에 파트너와 자리를 바꾸는 거예요. 예를 들어 로브가 넘어간 뒤에요. "바꿔!"라는 뜻이에요.
모르는 용어가 있나요
파델은 빨리 변하고 클럽마다 자기만의 말이 있어요. 여기 없는 말을 들었다면 코트에서 물어보세요. 파델 선수들은 언제나 플레이를 설명해 줄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이 모든 걸 실전에서 써 보고 싶다면 MeetAndPlay에서 내 레벨의 경기를 찾아보세요.
